전면의 멋진 폭포가 시원하게 반겨주는 시그니쳐 홀.
해저드를 넘기는 티샷이 심적인 부담감을 주지만 넘기기만 하면 세컨온은 어렵지 않습니다.

멋진 풍경의 해저드 한가운데 섬처럼 솟아있는 파3홀.
온그린만 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저드를 넘기는 티샷을 하는 오르막 파5홀.
좌측 벙커 우측으로 티샷이 랜딩된다면 어렵지 않게 파온을 기대할수 있으나, 그린앞 벙커나 엘리베이티드 그린을 감안하여 한클럽 길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광활한 내리막 파4홀.
랜딩구간이 넓어 티샷에 부담감은 적으나 그린을 감싸고 있는 멋진 해저드에 대한 심적 부담감을 주는 홀입니다.

적당한 거리의 파3홀.
좌측에서 내려오는 마운틴 브레이크를 이용하여 좌중간을 공략한다면 편안하게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도그렉 파5홀.
티잉구역에서 좁은 시야로 인해 티샷이 부담감을 줄 수 있으나 랜딩구간이 넓어 페어웨이를 지키는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난이도 높은 파4홀.
그린 주변에 벙커와 오비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무리한 플레이 보다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넓은 페어웨이를 가진 파4홀.
좌측 법사면과 페어웨이를 이용한 과감한 플레이를 즐길수있는 홀입니다.

아름다운 그린주변 경관을 가지고 있는 파4홀.
티잉구역에서 시야는 좁으나 의외의 넓은 랜딩구간이 있고 100미터 지점에서 그린앞 벙커까지 해저드가 내재되어 세컨온을 시도한다면 과감한 티샷과 여유있는 클럽 선택으로 플레이 하는게 유리합니다.